| ▲서울잇다 서포터즈 사진(사진:서울시)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서울시가 식품 및 생필품을 기부받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푸드뱅크 홍보 서포터즈 40명을 모집한다.
서울시와 서울 잇다 푸드센터가 서울 시내 사회복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식품 및 생활용품 지원의 대시민 공감을 이끌 ‘서울 잇다 푸드뱅크 센터 홍보 서포터즈 4기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서울 잇다 푸드뱅크는 식품 기부자와 사회 취약계층을 연계하는 복지 서비스 단체로, IMF 외환위기 직후인 지난 1998년부터 개인 및 기업으로부터 식품・생활용품 등을 기부받아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등 소외계층의 사회 안전망 역할을 수행 중이다.
이번 홍보 서포터즈 4기는 취재팀, 캠페인팀, SNS 서포터즈로 나뉘어 올 12월까지 활동하며 이번 사업에 대한 취재 및 기사 송출 , 동영상 및 카드 뉴스 제작, 캠페인 등의 활동을 통해 푸드뱅크 사업을 홍보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취재팀과 캠페인팀은 대한민국 수도권 소재 대학교에 재학중 인 대학생, SNS서포터즈는 개인 SNS를 소지하고 있는 서울 시민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아울러, 서포터즈에겐 봉사활동 시간과 서울시 사회복지 협의회장 표창, 홍보 역량 강화 교육 기회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모집 기간은 이달 18일~ 내달 1일까지이며 참가 신청은 푸드뱅크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담당자 이메일로 지원서를 보내면 된다.
한편 구종원 기획관은 “그동안 푸드뱅크 홍보 서포터즈는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의 인지도 제고 및 식품 나눔 문화 활성화에 노력했다”라며 “이번에 모집하는 4기 서포터즈의 활발한 활동이 아직 숙품 나눔에 참여하지 못했던 시민 여러분과 서울 전역 37개 푸드뱅크를 잇는, 보다 큰 규모의 식품 및 생활용품 나눔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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