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 관내 초· 중· 고등학생 대상 환경사랑 그리기 글짓기 공모전 개최

사회 / 김진섭 기자 / 2022-04-27 11:05:58
▲환경사랑 그리기 글짓기 공모전(사진:양천구)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서울 양천구가 오는 5월 환경사랑 그리기・글짓기 공모전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환경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서울 양천구가 다음 달 2일~31일까지 관내 초·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환경사랑 그리기 글짓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김과 동시에 환경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계획됐다.

양천구 초 중 고등학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포스터, 회화, 만화 등과 수필, 수기, 시 등 한 분야를 선택해 응모할 수 있다.

주제는 ▲환경오염, 지구온난화, 기후변화 등의 환경문제 ▲에너지 절약, 쓰레기줄이기 자원 재활용 등의 생활 속 환경보호 활동으로, 환경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내용을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공모전 참가 희망자는 참가 신청서와 완성된 작품을 구청 녹색 환경과로 직접 방문해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발송하면 된다. 참가 신청서 등 관련 서식은 구청 홈페이지 공지 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각 분야별로 초등 저학년부, 초등 고학년부, 중등부, 고등부에서 총 40점의 우수작품을 선발할 계획이다.

아울러 수상작에 대해선 상장을 수여하고, 향후 전시회 개최 및 우수작품 모음집 수록 등 환경 홍보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녹색환경과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 작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고, 더 나아가 환경보호를 몸소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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