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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경북 경주국립공원에 봄꽃인 노란 복수초가 피기 시작했다. 경주국립공원사무소는 지난해보다 일주일 이상 늦은 14일부터 개화했다고 밝혔다. /경주국립공원사무소, 연합뉴스 |
26일 기상청에 따르면 강풍특보가 발표된 강원영동에는 내일(27일) 새벽까지 바람이 평균풍속 30~50㎞/h(8~14m/s), 순간풍속 70㎞/h(20m/s) 이상(강원산지 90㎞/h(25m/s)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오늘 낮부터 수도권서부와 충남서해안, 경북북동산지, 경북동해안에도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면서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그 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에도 순간풍속 55㎞/h(15m/s)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많겠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영동과 전남동부, 경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대기가 건조한 곳이 많겠다.
특히, 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월요일까지 기온은 평년(최저 -6~4도, 최고 7~12도)과 비슷하겠으나, 남부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으로 매우 크겠다.
오늘 낮최고기온은 8~15도가 되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8~2도, 낮최고기온은 7~13도, 28일 아침최저기온은 -6~4도, 낮최고기온은 8~15도로 예상된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늘 새벽 6시까지 강원산지에는 눈이 날리다가 오전 6~낮 12시에 경기북부.동부와 강원내륙·산지에서 비(강원산지 비 또는 눈)가 시작되겠다. 이 비는 늦은 오후 3∼6시 그 밖의 수도권과 강원중·북부동해안으로, 저녁 6∼9시에는 충청권과 전북, 전남권북부, 경북북부내륙, 경북북동산지, 경상서부내륙으로 확대되었다가 밤 6∼12시에 대부분 그치겠다. 한편, 오늘 밤 9시부터 내일 새벽 3시 사이 제주도에는 빗방울(산지 눈 날림)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또한, 오늘 저녁 6시부터 기온이 낮아지면서 경기북부와 강원내륙·산지, 충청내륙, 전북동부, 경북북부내륙에는 비 또는 눈으로 바뀌어 내리는 곳이 있겠다. 특히 고도 900m 이상 강원산지에서는 시간당 3㎝ 이상의 강한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겠다.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교량과 터널 입.출구, 고갯길, 그늘진 도로, 이면도로 등에서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으로 미끄러운 곳이 많겠다.
오늘 오후 3∼6시부터 저녁 6∼9시 사이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청권내륙에 한때 천둥·번개와 함께 강한 돌풍이 부는 곳이 있겠다.
예상 적설은 강원산지 3~8㎝,강원내륙, 경북북동산지 1㎝ 내외,경기북동부, 충북북부 1㎝ 미만, 27일 새벽까지 제주도산지 0.1㎝ 미만 눈 날림이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내륙·산지 5㎜ 내외,수도권, 강원중·북부동해안, 충청권, 전북, 전남권북부, 경북북부내륙, 경북북동산지, 경상서부내륙, 27일 새벽까지 울릉도·독도 5㎜ 미만, 제주도 0.1㎜ 미만 빗방울이다.
오늘 아침 9시까지 수도권과 충청권, 전라권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었다.
오늘 낮 동안에도 습도가 비교적 낮을 때 대기 중에 연기와 먼지 등 미세한 입자가 떠 있어 부옇게 보이는 연무가 끼는 곳이 있겠다.
풍랑특보가 발표된 서해중부먼바다와 동해중부먼바다에는 내일 오전까지(동해중부바깥먼바다는 28일 오전까지) 바람이 30~60㎞/h(8~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27일 동해중부바깥먼바다는 최대 5.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오늘 낮부터 서해중부앞바다와 서해남부북쪽먼바다, 동해앞바다(울산앞바다 제외), 동해남부먼바다에도 30~60㎞/h(8~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로 매우 높아지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오늘 오후부터 내일 새벽 사이 동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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