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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허자진반납 홍보포스터(사진:서울시)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서울시가 운전면허를 자진반납한 어르신에게 10만원 상당 선불 교통카드를 지급하여 버스·택시 등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다음달 1일부터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한 70세 이상 시민에게 10만원 상당의 선불 교통카드를 지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서울에 주민등록이 된 만 70세 이상이 운전면허증을 거주지 주민센터로 반납하면 1인당 10만원이 충전된 무기명 교통카드를 현장에서 바로 지급한다.
시 관계자는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가 급증해 지난 2019년부터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한 70세 이상 시민에게 교통카드를 지원해왔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시는 올해 각 자치구를 통해 총 15141명에게 교통카드를 제공할 계획이며 기존 운전면허 자진 반납 혜택을 받은 시민은 제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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