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추세]확진자 최다 발생 후 요일별 감소 추세 ... 지난주 감염재생산지수 0.91

사회 / 이송규 안전전문 기자 / 2022-04-06 09:11:27
▲지난 3주간 요일별 확진자 수를 보면 감소추세를 나타내고 있다.(매일안전신문 DB)
[매일안전신문=이송규 안전전문 기자]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정점을 지나 감소 추세로 전환됐다. 

 

코로나 확진자는 생활 패턴의 이동인구 등 요인에 따라 요일별로 확진자 발생이 다르게 나타났다. 지난달 17일 신규 확진자 62만1204명 최다 기록 이후 지난 3주간 요일별 확진자 추이를 보면 감소세가 뚜렷하다.

 

지금까지 확진자 발생을 요일별로 보면 수요일에 확진자가 가장 많은 요일이다. 이를 기준으로 지난 3주간 요일별 확진자 발생 추이를 보자.

 

지난달 23일(수) 49만771명→42만4586명(30일,수)→28만6294명(4월6일, 수)로 나타났다. 화요일 기준으로 보면 35만3825명(22일,화)→34만7413명(29일,화)→26만6135명(5일,화)이며 월요일 기준은 20만9137명(21일,월)→18만7182명(28일,월)→12만7190명(4일,월)로 집계됐다. 

 

이 기준을 보면 3주간 요일별 확진자 수는 확연히 줄고 있다. 지난주 감염재생산지수도 0.91로 나타났으며 특히 거리두기 완화에도 불구하고 확진자가 감소하는 것은 코로나도 이제 엔데믹수준의 전환이 예상된다.

 

그러나 사망자 수가 문제다. 6일(오늘) 기준 누적 사망자는 1만8천명을 넘었다. 누적 확진자는 1426만명을 넘어 전체 인구 30%에 육박한다. 일명 슈퍼항체보유자가 30%를 차지한다는 의미다.

 

이론적으로 보면 항체보유자 30%이며 감염재생산지수 1.0 미만이면 급격한 감소세를 나타낸다. 

 

확진자는 줄어들더라도 당분간 확진자는 발생할 것이므로 이에 따른 사망자는 늘어날 수 있다.

 

지난달 17일 신규 사망자 429명이 발생한 이후 평균 300명대를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 기준 위중증 환자도 1776명이며 재택치료자는 134만여 명이다. 위중증 환자가 늘어나므로 인해 사망자도 늘어날 수 있어 방역당국의 세심한 조치가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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