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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등 수도권 일부에 빗방울이 떨어진 가운데 오늘 밤 서울·인천·경기북부에 다시 비가 오고 내일 새벽과 밤에도 내리겠다. 남부지방과 경북 북부 등에도 내일 비가 오겠다. 사진은 서울시내 길거리에 조성된 화단의 팬지꽃. /신윤희 기자 |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05시50분 현재 서울과 경기서해안, 경기북부, 충남북부, 서해도서에는 이슬비가 내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
서해상에서 바다 안개가 유입되는 경기서해안과 충남북부서해안에는 오전 9~낮 12시까지 이슬비가 내리면서 1㎜ 내외의 강수량이, 서울을 포함한 그 밖의 수도권과 서해안에는 낮은 구름에 의해 빗방울이나 일부 0.1㎜ 내외의 강수량이 기록되는 곳이 있겠다.
오늘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후 3∼6시 경기북부와 강원북부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밤 6∼12시에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강원남부, 충남북부서해안으로 확대되겠다.
오전 5시50분 현재 서해안과 남해안, 제주도, 서해도서와 남해도서에는 바다 안개가 유입되어, 충남내륙으로는 지표면 냉각에 의해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낀 곳이 있다.
오늘 오전까지 서해안과 남해안, 제주도, 서해와 남해도서 지역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특히, 서해안에 인접한 교량(인천대교, 영종대교, 서해대교 등)과 도로, 강이나 호수 주.
내일 경기남부와 강원남부, 충청권에는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서울·인천·경기북부와 강원북부에는 새벽 0~6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또한, 서울·인천·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에는 밤 6∼12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내일 남부지방에는 새벽 0~6시부터 오전 6~12시 사이 가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오전 6~12시부터 경북북부, 낮 12~오후 6시부터 그 밖의 남부지방과 제주도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14일에는 경기남부와 강원남부, 충청권, 남부지방(경북동해안 제외)에는 오전 6~12시까지, 경북동해안과 제주도에는 낮 12~오후 3시까지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한편, 강원영동에는 낮 12~오후 3까지 가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남부, 강원도(영서북부 제외), 충청북부, (13일 낮부터) 제주도 5~30㎜, 서울·인천·경기북부, 강원영서북부, 충청권남부, 전북, 경북(남부내륙 제외) 5~10㎜, 서해5도, 전남권, 경북권남부내륙, 경남권, 울릉도·독도 5㎜ 미만이다.
오늘과 내일 비가 내리는 곳에서는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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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오전 5시50분 현재 레이더 영상과 강수 감지 구역 /기상청 |
내일 낮부터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중부지방과 경상권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아지겠고, 14일 전라권과 제주도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아지겠다.
특히, 강원영동과 산지, 경북동부에는 오늘과 내일 사이 낮최고기온이 15도 내외로 매우 크게 떨어지겠다.
오늘 낮최고기온은 17~31도가 되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8~17도, 낮최고기온은 10~24도, 14일 아침최저기온은 6~13도, 낮최고기온은 11~22도로 예상된다.
내일 오후부터 동해상과 남해동부해상에, 밤부터 남해서부먼바다와 제주도해상에, 14일 아침부터 서해남부남쪽먼바다에 바람이 30~60㎞/h(8~16m/s)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차차 높아지겠다. 특히, 강한 바람과 높은 물결은 16일까지 긴 기간동안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해상과 남해상, 제주도해상은 내일까지, 동해상은 오늘 오후부터 내일 오전까지 바다 안개가 매우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오늘 오후부터 밤 사이 서해중부해상, 내일 서해남부해상과 제주도먼바다, 14일 제주도남쪽먼바다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내일부터 동해안과 제주도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특히, 너울 발생 시 1.5m 내외의 물결에도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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