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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오전 서울시내 한 주택가의 산수유가 봄 소식에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다. /신윤희 기자 |
14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8시 현재 서해안과 강원산지, 충청권내륙, 전북내륙, 제주도에는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그 밖의 지역에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낀 곳이 있다.
가시거리는 경기 영흥도(옹진) 220m, 강원도 미시령(고성) 160m, 충청 만리포(태안) 130m, 삽시도(보령) 230m, 홍성죽도 250m, 세종연서 270m, 전남 흑산도(신안) 110m, 전북 정읍 170m, 전주 180m, 익산 210m, 줄포(부안) 210m, 제주 서광(서귀포) 80m, 송당(제주) 130m다.
오늘 오전까지 서해안과 전남남해안, 경기남부내륙, 강원산지, 충청권내륙, 전라권내륙, 제주도에는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내륙에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특히, 서해안에 인접한 교량(서해대교, 영종대교, 인천대교 등)과 도로, 항만에서는 안개가 더욱 짙게 낄 수 있다.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 영향으로 오늘 아침 6~9시에 중부서해안에 비가 시작되어 오전 9~낮 12시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과 강원중.북부, 충청권내륙, 전북북부, 낮 12~오후 3시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된 후 저녁 6∼9시 대부분 그치겠다.
강원내륙과 산지는 오늘 밤 9∼12까지 비가 이어지겠고, 비가 그친 후 내일 새벽 3~6시까지 빗방울(높은 산지 눈날림)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동풍의 영향을 받는 강원동해안은 오늘 아침 9시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는 오전 9~12시까지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강원(남부동해안 제외), 충남북부, 충북중.북부, 경북북부내륙 5~15㎜, 충남권(북부 제외), 충북남부, 경북권(경북북부내륙 제외), 전북, 서해5도, 울릉도·독도 5㎜ 내외, 강원남부동해안, 전남권, 경남권, 제주도 5㎜ 미만이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고, 내일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많겠고, 남부지방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 한때 구름많겠다. 16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에 구름많아지겠다.
당분간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평년(최저기온 -3~5도, 최고기온 10~14도)보다 높겠고, 내일(15일)과 모레(16일)는 낮 기온이 더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크겠다.
오늘 낮최고기온은 8~17도가 되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2~8도, 낮최고기온은 10~22도, 16일 아침최저기온은 -2~9도, 낮최고기온은 10~22도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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