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오늘 낮 기온 19도까지 올라...당분간 따뜻한 남서풍으로 포근

날씨 / 신윤희 기자 / 2022-03-09 07:55:54
▲대통령선거가 치러지는 9일 전국이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19도까지 오르겠다. /신윤희 기자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대통령선거가 치러지는 9일 전국이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19도까지 오르겠다.

 

 9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내일과 11일 전국이 가끔 구름많겠다. 11일 전라권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당분간 따뜻한 남서풍과 일사에 의해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은 15도 내외(전남권과 경상권은 20도 내외)로 평년(8~12도)보다 높겠다. 아침 기온은 복사냉각에 의해 0도 내외로 떨어져 평년(-4~4도)과 비슷해 일교차가 15~20도 이상으로 매우 크겠다. 

 

 오늘 낮최고기온은 10~19도가 되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3~7도, 낮최고기온은 12~20도, 11일 아침최저기온은 -2~9도, 낮최고기온은 13~22도로 예상된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중부지방과 전라권동부, 경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대기가 건조한 곳이 많겠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수 있다.

 

 내일부터 11일 새벽 사이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55㎞/h(15m/s)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오늘 오전 9~12시까지 수도권과 충남북부, 전남서해안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강원내륙과 충남권남부, 충북, 그 밖의 전라권에는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낮 동안에도 연무가 끼는 곳이 있겠다.

 

 서해안에 인접한 교량(서해대교, 영종대교, 인천대교 등)과 도로, 강이나 호수, 계곡 주변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서해안에 인접한 공항에서는 짙은 안개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다.

 

 오늘 밤 9부터 내일 아침 사이에도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당분간 서해상과 남해서부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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