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제54주년 예비군의 날 유공자 표창 수여식

사회 /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2022-04-03 13:27:43
4월 1일, 예비군 육성·발전 분야 기여 단체·개인 포상

 

 

▲ 예비군 훈련이 코로나로 인해 추가 연기됨에 따라 올해 전반기에는 예비군 훈련을 실시하지 않을 예정이다.(사진= 국방부 공식 유튜브 채널 캡처)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울산시가 예비군의 날을 맞아 행사를 진행하는 가운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기념식을 대신하여 표창 수여식만 진행된다.

울산시는 지난 1일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제54주년 예비군의 날을 맞아 ‘예비군의 날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각종 사고와 재난현장에서 시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지역방위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막중한 사명을 다해온 예비군 및 방위협의회 위원 등에게 시장 표창이 수여된다.

지역 예비군은 ‘코로나19 확산’이라는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하여 보건소 및 선별 진료소에서 묵묵히 지원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임무 완수를 위하여 땀 흘리고 있는 예비군들의 애국심과 지역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하여 예비군 여러분들과 우리 시가 힘을 모아 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나가자.”라고 말했다.

한편, 예비군은 1968년 4월 1일 창설되었으며, 1973년부터는 예비군의 날이 국가기념일로 지정되어 매년 4월 첫째 금요일에 기념식과 기념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