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그것이 알고싶다'가 2주 연속 결방한다.
25일 밤 SBS에서는 기존 11시 15분 방송되야 할 '그것이 알고싶다'가 결방하고 영화 '미나리'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것이 알고싶다' 대신 영화 '미나리'가 편성됐다.
이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특선 영화로 편성 된 것으로 보인다. 성탄특선영화 '미나리'는 미국으로 이민 간 한국인 가족의 정착기를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영화 '미나리'는 정이삭 감독의 작품으로 1980년대 미국으로 이민간 한국 이민자 가족이 시골에서 농장을 만드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이다.
뿐만아니라 USA투데이 등 외신에 따르면 영화 '미나리'는 비영리단체인 미국은퇴자협회가 만든 '어른들을 위한 영화 시상식'(Movies for Grownups)에서 최우수 세대통합상을 받았다.
'미나리'는 제78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 선댄스영화제 심사위원대상 수상 이후 77개의 상을 받았다. 게다가 윤여정이 여우조연상을 받게 한 작품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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