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LX한국국토정보공사가 다양한 사업을 통해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에 적극 기여한 것으로 인정받았다.
22일 LX한국국토정보공사에 따르면 전날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하는 ‘2021년도 대한민국 동반성장’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LX공사는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희망펀드 확대 조성, 창업 생태계 조성과 민간기업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LX공간드림센터·해외진출지원센터 운영, LX공간 정보아카데미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에 적극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공간정보 협력기업과 중소기업 희망펀드 확대 운영이 동반성장을 위한 가장 대표적인 노력인 것으로 전해졌다.
LX공사는 올해 전북도와 IBK은행, 신용보증기금과 MOU를 체결함에 따라 희망펀드를 200억에서 400억으로 확대 조성하고 SOC기술마켓, ESG, 수소, 저신용 기업까지 대출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LX공간드림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6년간 창업기업 60곳을 모집하여 공간·지원금·컨설팅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여 137.9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160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특히 ‘LX해외진출지원센터’를 통해 민간기업과 동반진출을 확대하고 판로개척을 지원해 89.6억원의 실적을 올리기도 했다.
이외에도 LX공사는 중소기업 근로자와 청년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한 ‘LX공간정보아카데미’를 통해 직무역량 강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다.
김기승 부사장은 “혁신 창업 생태계 조성과 동반성장 모델 구축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 생태계 확대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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