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LX한국국토정보공사가 ‘2021 드론 박람회’에 참가하여 드론과 디지털트윈 등을 활용하여 3차원 정밀지도를 집중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7일 LX한국국토정보공사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2021 제2회 대한민국 드론박람회’에 참가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컨퍼런스·전시회를 통해 드론 산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국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 것으로 국토교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산자원부가 주최했다.
특히 이날 박람회에서는 UAM 특별관이 운영돼 플랫폼 전시, 탑승 체험 등 다양한 기회가 제공돼 국민들이 국내 UAM 산업의 발전상황과 생태계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UAM이란, 수직 이착륙장을 기반으로 도심 저고도 공역(300~600m)을 운한하는 차세대 첨단교통체계로서 도심에서 사람, 화물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운송하는 차세대 모빌리티다.
LX공사는 정부의 UAM 팀코리아에 합류했으며 이번 행사에서 ‘드론관제 시스템’과 ‘UAM 3차원 지도구축 사업’을 소개했다.
이와함께 드론활용 최우수 기관으로서 공공분야 드론 활용 사례에 대해서도 발표했다.
국토부는 2024년까지 관련 법·제도를 정비하고 기체 안전성 인증, 운항경로 발굴, 운항 기준 실증 등 UAM 생태계 전반에 걸친 기술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LX공사는 UAM 안전운항을 지원하기 위해 디지털트윈을 접목하여 기상·소음 등의 데이터를 융합하고 드론을 활용해 3차원 정밀지도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기승 LX공사 부사장은 “상용화까지 아직 갈 길이 멀지만 UAM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국민 일상에 안착할 수 있도록 LX의 드론 및 디지털트윈 등 적극 활용해 3차원 정밀지도를 집중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2025년 최초 상용화를 목표로 ‘K-UAM’을 확정·발표했었다. 지난해에는 국토부와 서울시가 K-드론 시스템 및 드론 택시 실증행사 등을 개최하기도 했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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