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과 비대면으로 함께하는 과학진로박람회 18~19일 서울시립과학관에서 진행

사회 / 김진섭 수습 / 2021-12-15 13:15:52


메타버스 멘토링 구성 (사진:서울시)
메타버스 멘토링 구성 (사진:서울시)


[매일안전신문] 최근 사회 이슈인 메타버스를 통한 4차 산업시대 박람회가 열려 청소년들이 급변하는 과학 기술사회를 이해하는 등 미래사회의 주인공으로써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시립과학관은 초고령화 사회와 4차 산업시대를 대비한 청소년 과학 진로박람회(SML)를 오는 18일부터 다음날까지 과학관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SML’은 서울 시립 과학관 진로교육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의 미래직업 탐색과 진로나 꿈꾸는 분야에 대한 경험을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멘토-멘티 사이의 활발한 상호작용을 위하여 사전신청을 받는다.


전문가 특강(기조강연)의 경우 선정된 초고령화 사회와 미래 산업 4개 분야의 전문가의 특강을 통해 분야별 연구 현황과 미래 산업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청소년들의 과학 진로 탐색의 견문을 넓힐 예정이다.


진로 탐색활동(자기주도학습)은 진로박람회장은 팬데믹 상황을 고려하여 온라인 메타버스 안에 마련했다.


또한, 각 분야별 주제와 관련된 영상 속 퀴즈풀이, 미로 찾기, 방 탈출, OX 퀴즈 등 다양한 학생 체험활동을 제공한다. 이는 집중 멘토링 준비를 위한 학생들의 사전 학습의 장으로 활용가능해 자기주도적 학습이 가능하다.


집중 멘토링은 ‘건강, 메타버스, 에너지, 로봇 우주‘ 분야와 총 17명의 전문가 멘토단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집중 멘토링에서 1인당 10명 내외의 소그룹을 구성해 70분간 심도 있는 멘토링을 진행한다.


또한, 각 분야별 멘토들의 세부 연구주제와 관련된 미니 강연과 멘티들의 사전 질문을 바탕으로 한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멘토ㆍ멘티의 원활한 의사소통이 가능하며 청소년이 과학 진로분야를 탐색 할 때 궁금증들을 시원하게 해결 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이정규 서울 시립 과학관 관장은 “이번 과학 진로 박람회는 우리 청소년들이 급변하는 현재 과학 기술사회를 이해하며,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고민하여 미래사회의 주인공으로써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또한, 메타버스라는 온라인 플랫폼에서 모두가 주인공이 되어 즐길 수 있는 재미와 유익함을 겸비한 박람회를 운영하고 과학관 기념품을 제공하는 행사 후 이벤트도 진행 하겠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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