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더리움과 리플도 강보합권... 대부분의 알트코인들도 상승 전환!!
- 유럽증시 대부분 1% 넘는 강세 개장.. 미 지수 선물도 1%대 상승세 거래.
- 엘살바도르 대통령, “해법은 비트코인을 더 사는 것”이라며 추가 매수 암시!!
[매일안전신문]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공포가 수그러드는 기미가 보이며 아시아권 증시 및 유럽권 증시의 강세, 미국 지수 선물의 상승으로 대부분의 암호화폐들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0.9% 오른 6,319만원에 거래되고 있고, 이더리움이 1.1% 상승한 544만원을 기록 중이다.
그 밖에 리플과 트론, 하이브 등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도지코인과 보라코인도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새 변이인 오미크론에 대한 불안감이 과도했다는 분석이 힘을 받으면서 일본과 홍콩 등 아시아권 증시가 상승 마감했고, 방금 개잔한 유럽권의 주요 증시가 강세를 보이는 것에 힘입은 것으로 파악된다.
독일과 프랑스가 1.7%대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유럽 대표 종목 지수인 유로 스톡스 50도 2% 남짓 강세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미국 주요 지수 선물도 다우가 0.8%대의 상승세를, S&P 500과 나스닥 선물도 각각 1%와 1.5%의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간밤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은 이날 오미크론이 델타 변이보다 위험성이 적다는 취지의 발언을 내놨고 이에 미국 증시가 강한 상승세로 마감한 것이 가장 큰 요인으로 해석되고 있다.
한편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채택한 지 석달이 지난 엘살바도르의 나이브 부켈레 대통령은 국민들의 거부감과 엘살바도르 기업 및 가계의 재산 손실로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해법은 비트코인을 더 사는 것”이라며 추가 매수에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미 국제통화기금(IMF)은 “비트코인의 높은 가격 변동성 때문에 소비자 보호, 재무 건전성, 금융 안정성에 위험이 발생하고 있다”면서 “엘살바도르가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는 성명을 발표했으나 엘살바도르 정부는 개의치 않고 더욱 적극적으로 비트코인 매수와 비트코인 도시 개발 착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글보벌 금융시장이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아직은 저항선 아래에 위치해 있고, 14~15일 예정된 FOMC의 결과를 예단하기 어렵다는 것을 고려할 때 여전히 시장과 투자자들의 신중한 행보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 주요 가상자산의 국제 시세 ... 2021.12.07(화) 18:10
자료=인베스팅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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