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은 하루에 20% 넘는 등락으로 불안감 반영!!
- 찰리 멍거 부회장, 자산 버블을 경고하며 암호화폐 큰 타격 받아...
- 미국 증시 테슬라 등 기술주 중심 큰폭 하락도 영향을 준 듯.
[매일안전신문]
토요일 저녁에 암호화폐 시장의 조정폭이 더욱 커지고 있다. 현재 빗썸에서는 비트코인이 15% 가까이 급락한 6,010만원 선에서 치열한 등락을 거듭하고 있고, 이더리움은 10% 밀려난 508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그 밖에 리플은 17% 밀려 1,001원에 실망스러운 행보를 보이고 있으며 이오스, 트론 등 주요 알트코인들도 17~20%를 넘나드는 하락세로 투자자들을 당혹케하고 있으며, 도지코인과 보라코인도 16% 가까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에서는 찰리 멍거 버크셔헤서웨이 부회장이 "현재의 버블이 IT버블보다 심각하다"며 자산 버블을 경고한 것을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가상화폐)가 줄줄이 급락하는 이유로 보고 있다.
멍거 부회장은 현지시간으로 3일 호주에서 열린 한 금융 세미나에 참석해 "암호화폐는 존재하지 말았어야 한다"며 중국의 규제 조치를 칭찬했다.
그는 "영어권 문명이 암호화폐와 관련 잘못된 결정을 내렸고 어떤 식으로든 이런 미친 호황에 참여하는 것을 참을 수 없다"며 "암호화폐를 금지한 중국인을 존경한다"고 말했다.
비트코인이 5,580만원까지 밀렸다가 낙폭을 줄이고는 있으나 오랜 박스권에 갇힌 후 큰 음봉이 만들어졌기 때문에 당분간은 전세계 금융시장의 동향과 오미크론 확산세 등을 살피며 신중한 스탠스가 필요해 보인다.
◇ 주요 암호화폐 국제 시세 ... 2021.12.04(토) 23:55
자료=인베스팅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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