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플과 보라코인은 강보합권에서 오르내리고 있어...
- 비트코인은 2주 넘는 저항선 돌파 실패하며 박스권에 갇혀...
- 호주 연구팀, “이더리움이 비트코인보다 낫다”는 의견 제시해...
[매일안전신문]
금요일 암호화폐 시장은 뚜렷한 이슈가 없는 가운데, 이시각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보합세인 7,050만원 선에 거래되고 있고, 이더리움은 1.3% 오른 571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리플과 도지코인, 보라코인 등도 보합선에서 큰 움직임이 실종된 상태이며 중소형 알트코인들도 종목별로 등락이 엇갈리며 시장은 눈치보기 장세가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의 경우 달러 기준으로 5만8,000달러의 저항선을 뚫기 전까지는 당분간 박스권 장세가 계속될 것이라는 의견들을 내놓고 있다.
전문가들은 불안요소로 비트코인 미체결 계약건수를 꼽고 있는데, 레버리지가 과포화 상태에 이르면서 시장의 전반적인 유동성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즉 수익 실현에 나서는 이들이 많아지다 보니 매수세가 감소해 시세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뜻이다. 이에 근거해 연말 랠리에 대한 전망도 점차 불투명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호주의 대학 연구팀은 비트코인보다 이더리움이 가치 저장 면에서 낫다는 발표를 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는데, 근거로 제시한 것은 토큰 물량을 조절하는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EIP-1559 시스템 때문이었다.
EIP-1559은 이더리움 네트워크가 효율적인 수수료 산정을 위해 지난 8월 도입한 시스템이다. 빠른 송금 이체를 위해 사람들이 제시하는 수수료의 일부를 소각하는 방식인 EIP-1559는 수수료 과다로 인한 네트워크의 혼잡을 방지하고 이더리움 토큰량의 일부를 소각을 통해 덜어낸다는 점에서 공급량을 조절하기도 한다.
최근 상대적으로 이더리움의 움직임이 나은 것이 사실인만큼 앞으로의 추이를 살펴볼 이유는 충분하다 하겠다.
이 시각 현재 국제금융 시장의 움직임은 큰 변동성을 상실한 채 독일과 영국, 프랑스 등 유럽증시가 하락하다 강보합권으로 올라 섰고, 미국 지수 ㅅㄴ물도 하락세를 보이다 강세 전환했다.
원자재 시장도 금값과 원유가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환율은 달러 당 소폭 올라 1,181원 선에서 미미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 주요 암호화폐들의 국제시세 현재가 ... 2021.12.03(금) 23:18
자료=인베스팅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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