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코인 시황] 비트코인 7000만원 탈환... IMF 경고에도 회복세

경제 / 이진수 기자 / 2021-11-24 07:32:57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24일 아침 비트코인이 1% 이상 올라 7000만원대를 회복했다.


이날 오전 7시 17~18분 비트코인은 국내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24시간 전 대비 최대 1.88% 오른 7100만원 중후반대에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업비트에선 1.63%(115만원) 오른 7191만 3000원, 코인원에선 1.54%(108만 5000원) 상승한 7173만 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빗에선 1.49%(104만 9000원) 오른 7160만 2000원, 빗썸에선 1.51%(106만 8000원) 상승한 7169만 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선 5만 8000달러 돌파가 눈앞이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4분 비트코인은 전 세계 가상화폐 시장에서 24시간 전 대비 2.36% 오른 5만 7657.3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 총액은 1조 902억 121만 달러로 2.77% 늘었다.


이날 비트코인은 국제통화기금(IMF)의 비트코인 법정 통화화 반대 악재를 딛고 반등에 성공했다.


22일(현지 시각)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IMF는 이날 비트코인을 법정 통화로 채택한 엘살바도르를 반대한 뒤 "비트코인을 법정 통화로 사용하면 소비자 보호와 재정 건전성, 안정성에 상당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냈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5% 이상 급등해 540만원을 넘어섰다. 이날 오전 7시 28~29분 이더리움은 국내 주요 거래소에서 24시간 전 대비 최대 5.64% 상승해 530만원 후반~540만원 초반대에 거래되고 있다.


업비트 540만 8000원, 코빗 539만 5000원, 코인원 539만 6000원, 빗썸 539만 2000원 등이다. 두나무 디지털 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53.20으로 '중립' 단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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