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빗썸도 VASP 신고 수리 완료해 4대 거래소 정식 사업자 인정 받아...
- 업비트,코빗,코인원과 치열한 경쟁 막 올라...
[매일안전신문]
금요일 저녁 현재 업비트 기준으로 주요 가상자산들이 강보합권을 유지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0.5% 상승한 7,100만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고, 이더리움은 4.5% 뛰어올라 517만원대를 기록하고 있다.
보라코인도 급락을 멈추고 강보합권을 지키고 있고, 리플은 2.7% 상승한 1,320원을 보이고 있으며 아르고와 퀀텀 등 주요 알트들도 각각 3~6%대의 상승을 기록 중이다. 도지코인은 1.8% 오른 281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편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이 업비트, 코빗, 코인원에 이어 네 번째로 가상자산사업자(VASP) 신고 수리를 완료했다. 이로써 실명계좌를 확보한 4대 거래소 모두 정식 사업자로 인정받았다.
19일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에 따르면 4대 거래소 중 유일하게 가상자산사업자 미수리 상태였던 빗썸코리아가 이날 신고 수리를 통과했다.
빗썸 관계자는 이에 대해 "빗썸은 금융권 수준의 자금세탁방지(AML)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 고객확인제도(KYC)와 준법감시체제 강화에 전사적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금융당국의 기준에 따라 내년 3월 이전까지 트래블 룰(Travel rule)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빗썸까지 신고 수리를 완료함에 따라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계는 '4대 거래소' 체제로 굳혀졌다. 앞서 업비트는 지난 9월 17일, 코빗은 10월 5일, 코인원은 11월 12일 각각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수리를 마친 바 있다.
◇ 이 시각 현재 미국 거래소 시세
자료=인베스팅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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