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삼성증권이 디지털 자산관리 강화로 ‘2021 한국산업 고객만족도’ 증권부문 1위에 올랐다.
삼성증권은 19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발표하는 ‘2021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조사(KCSI)’에서 증권부문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머니무브가 본격화되면서 디지털 고객이 급증하는 추세에 맞춰 삼성증권은 디지털 부문을 신설하고 산하에 디지털 전략, 서비스 및 마케팅, 비대면 관리 상담 및 IT시스템 조직을 편성했다.
디지털 자산관리본부에서는 온라인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디지털PB 100여명을 배치해, 업무 문의부터 투자 상담까지 원스톱 자산관리 컨설팅을 제공하는 ‘바로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디지털PB는 평균 12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베테랑 PB들로 구성돼 양질의 리서치 보고서, 전문가 투자전략, 유망종목 및 상품 분석 등 정보를 모바일로 빠르게 전달한다.
아울러 삼성증권은 ‘오늘의 투자(O2, 오투) 앱을 출시해 투자 경험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MZ세대 등 신규 고객이 쉽고 재밌게 자산관리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증권은 “증시 머니무브로 증시 참여자의 특성이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한분 한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드릴 수 있도록 앞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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