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신용카드를 이용한 외식 지원사업이 내일(10일)부로 전면 종료되며, 이후 지역화폐를 활용한 지원사업이 이어갈 계획이다.
9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재개한 외식 할인지원 사업을 예산 소진 상황에 따라 익일 종료한다.
지난 1주간(11월 1일~11월 7일) 사업에 참여해 결제한 실적은 총 565만 건이며, 신용카드사를 통해 소비자에게 환급될 급액은 109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익일경 배정예산 금액인 155억원이 전액 소진될 전망이다.
할인지원 사업 응모는 이날 자정까지 가능하며, 실적은 익일 자정까지 주문·결제한 것까지 인정된다.
이번 사업으로 신용카드를 통한 외식할인 지원사업은 완전히 종료되며, 이후 사업은 지역화폐(76개소)로 추진된다.
지역화폐를 활용한 외식 할인지원 사업은 익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각 지역화폐에 배정된 예산(총 25억원) 소진 시 최종 종료될 예정이다.
한편 사업 참여 업체는 22개소이며, 이 중 공공 ▲배달특급 ▲띵동 ▲배달의 명수 ▲일단시켜 ▲어디go ▲배달올거제 ▲배달모아 ▲불러봄내 ▲배슐랭 ▲배슐랭(세종) ▲대구로 ▲씽씽여수 ▲방구석미식가로 확인됐다.
민간은 ▲배달의 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PAYCO ▲딜리어스 ▲카카오톡 주문하기이며 혼합은 ▲위메프오 ▲먹깨비 ▲소문난샵이다.
카드사의 경우 9개소로 KB국민, NH농협, LOCA(롯데), BC, 삼성, 신한, 우리, 하나, 현대로 파악됐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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