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테슬라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하며 5일 이동평균선 밑으로 떨어졌다.
테슬라 주가는 지난해 약 8배 급등해 시가 총액은 8천억달러(한화 약 879조 6,000억원)에 달했다.
게다가 전년도 4분기 판매 실적 호조로 지난 5거래일 동안 11% 이상 올랐고 지난 10일 동안은 23% 상승했었다. 지난 13일 854.41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이후 연일 하락했다.
15일(현지시간) 테슬라 주가는 2.23% 하락 826.16로 장을 마감했다.
수소차 기업인 니콜라 주가는 7.37% 하락한 19.74달러로 마감했다. 니콜라는 지난 12일부터 사흘간 급등세를 나타냈지만 이날 급락했다. 니콜라는 올해 주가가 약 25% 상승했다.
중국 전기차 니오 주가도 전날보다 7.56% 급락한 56.27달러로 마감했다.
니오는 중국의 전기차 제조 기업으로 2015년에 윌리엄 리(CEO)에 의해 창립했다. 테슬라보다는 저렴한 가격이지만 성능에도 좋은 평가를 받으며 가성비 높은 제품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GM(제너럴모터스)은 3.01% 하락 49.97달러로 장을 마감했고 포드 주가도 2.23% 하락한 9.83달러로 하락했다.
나스닥 1.098% 하락한 12,760.73이며 S&P 500은 1.19% 하락한 3,746.12로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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