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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N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배우 송영규가 음주운전을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작품들이 입장을 전했다.
최근 매체 뉴스1, 일간스포츠는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지난달 말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송영규를 수원지방검찰청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송영규는 6월 19일 밤 11시께 경기 용인시 기흥구에서 처인구까지 5km 가량을 만취 상태로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또 경찰은 목격자로부터 음주운전이 의심된다는 신고를 받고 송영규 차량을 검거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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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N 캡처) |
당시 경찰이 송영규를 상대로 음주 측정한 결과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0.08%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송영규 측도 이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송영규가 출연하는 작품들도 비상에 걸렸다. ENA 월화드라마 ‘아이쇼핑’,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측은 편집을 최대한 할 것이라고 알려졌다.
현재 공연 중인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 제작사 쇼노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페니맨 역 송영규가 일신상의 이유로 하차한다"며 "페니맨 역은 임철형 원캐스트로 진행 되며 갑작스러운 캐스팅 변경으로 공연 관람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고 전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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