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증시 장중 동향 중요할 듯..
- 위믹스 3.0 공개 예정으로 강세..
- 차분하게 큰 흐름 살펴야..
미국 증시의 낙폭이 커지고 있다. 테슬라와 애플,마이크로소프트 등이 3% 남짓 하락하고 있는데 미국 CPI가 8.6% 상승했다고 미 노동부가 10일(현지시간) 발표한 여파로 증시와 암호화폐들이 조정을 받는 양상이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달(5월) CPI는 전년 대비 8.6% 급증했다. 이는 컨센서스(8.3%)를 0.3% 상회하는 수치다.
이 시각 현재(23시28분)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3788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223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러시아의 이더리움으로 유명한 웨이브는 9215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4만9110원과 1570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위믹스는 최근 강세를 보였는데, 이는 위메이드가 P&E(플레이 앤 언) 관련 게임을 연말까지 100여종 이상 공격적으로 출시하겠다는 소식에 생태계 확장 기대가 커진 것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오늘은 '위믹스달러'를 기반으로 한 위믹스 3.0을 공개하겠다고 밝혀 13% 급등한 4490원에 거래되고 있다.
투자자 이탈에 따른 시장 에너지 부족과 거래대금 감소는여전히 진행 중이다. 가상자산 시장은 계속 힘을 잃은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해당화 등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하는 계절에 아직은 투자자 이탈과 거래대금 축소 등 시장 전반의 에너지 부족이 감지되고 있으며 리스크 관리는 이럴때 일수록 더 필요할 것이다. 매일 지겨울 정도로 비슷한 기사를 올리는 기자의 안타까움이 끝나기를 바라고 있으나, 소나기이길 바라는 것보다는 본격적인 우기(雨期)의 시작일 수도 있다는 신중이 요구된다. 분명한 점은 거래대금과 변동성이 위축되었다는 것이다. 위기는 위험과 기회의 양면을 갖고 있다고 하나 냉정한 스탠스가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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