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까지 신중할 필요..미 지수 상승세 보여..비트코인 3만500달러..위믹스,웨이브 강세 보여..

경제 / 정연태 기자 / 2022-05-23 23:04:57
- 미 3대 지수 상승세 보여..
- 비트코인 3만500달러 정체 중..
- 글로벌 규제 방안 논의되고 있어..
- 시장 지켜보는 전략이 유효할 듯..

미국 증시는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나스닥만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미 금리가 피크를 쳤는지에 대한 의견은 엇갈리고 있으나 6월을 지나면서 긴축에 대한 발작은 누그러들 가능성이 커가고 있다. 중국의 '코로나 제로' 정책에 기인했던 공급망 문제도 하반기부터 해결될 가능성을 보이고 있어 본격적인 추세 변화는 하반기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그때까지는 추세 이탈을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당분간 시장을 지켜보는 것이 현명할 수 있다. 미국 정부가 미국 내 동결 자산을 사용할 수 없도록 압박해 디폴트를 유도할 것이라는 로이터통신의 뉴스가 나왔고, 우크라이나 전쟁도 휴전은 어려울 것으로 보여 무계획이 계획일 수 있고, 지켜보는 것이 하나의 전략일 수 있다. 시장에 에너지가 축적될 시기를 기다리는 것이 현명할 것으로 보인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3874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263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러시아의 이더리움으로 유명한 웨이브는 817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6만8850원과 1780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코스모스는 1만553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특히 위믹스가 그제 35%를 넘는 상승을 보였는데 이는 위메이드가 P&E(플레이 앤 언) 관련 게임을 연말까지 100여종 이상 공격적으로 출시하겠다는 소식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오늘도 소폭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소나기이길 바라는 것보다는 본격적인 우기(雨期)의 시작일 수도 있다는 신중이 요구된다. 분명한 점은 거래대금과 변동성이 위축되었다는 것이다. 위기는 위험과 기회의 양면을 갖고 있다고 하나 냉정한 스탠스가 필요해 보인다. 60조원이 한순간에 사라진 테라 사태에 대해 당국의 명명백백하고 응당한 처리를 바라며, 가상자산 시장의 안정에는 세계 증시의 불안이 반드시 필요한 것이 자명하다. 변동성에 유혹되지 말고 차분한 대응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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