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상가건물 화재 사고 잇따라...긴급 대피

오늘의 사건.사고 / 이상우 기자 / 2026-09-12 22:14:49
지난달 31일 광명 철산동 상가건물서 화재...20명 대피
▲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의 한 상가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사진=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12일 오전 11시 8분께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의 한 상가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인 끝에 낮 12시 5분께 불을 완전히 진압했다.

화재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건물 안에 있던 40명이 긴급히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창고에서 소리가 난 뒤 불꽃과 연기가 보였다는 신고 내용을 토대로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를 확인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광명시 철산동의 한 상가건물에서도 불이나 20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진 바 있다.

 

▲ 지난달 31일 광명시 철산동의 한 상가건물 간판에서 불이 났다.(사진: 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

지난달 31일 오후 7시 6분께 광명시 철산동 철산역 인근의 한 상가건물 외부 간판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장비 23대와 인력 69명을 투입해 약 17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당시 건물 안에 있던 이용객 등 20명이 스스로 대피했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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