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반등 시도 중..나스닥 강세 보여..솔라나,웨이브,리플 하방 경직 보이고 있어

경제 / 정연태 기자 / 2022-05-20 20:47:35
- 테라 소동에 G7 규제 필요 강조..
- 비트코인 3만달러 회복해..
- 시장 지켜보는 전략이 유효할 듯..

금요일 가상자산 시장은 나스닥 등 미국 지수선물의 강세로 미약하나마 반등을 시도하는 모습이다. 지난주부터 워렌 버핏을 시작으로 미국 겐슬러 SEC의장이 "더 많은 암호화폐가 망가질 것"이라는 경고와 G7 재무장관 회의에서도 암호화폐에 대한 규제를 들고나온 와중에도 하방경직을 보이는 점은 눈길을 끌만하다. 그러나 추세 이탈을 받아들이고 당분간 시장을 지켜보는 것이 현명할 수 있다. 미국 정부가 미국 내 동결 자산을 사용할 수 없도록 압박해 디폴트를 유도할 것이라는 로이터통신의 뉴스가 나왔고, 우크라이나 전쟁도 휴전은 어려울 것으로 보여 무계획이 계획일 수 있고, 지켜보는 것이 하나의 전략일 수 있다. 시장에 에너지가 축적될 시기를 기다리는 것이 현명할 것으로 보인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391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263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러시아의 이더리움으로 유명한 웨이브는 7895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6만7940원과 1750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코스모스는 1만526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위기는 위험과 기회의 양면을 갖고 있다고 하지만 지금은 냉정한 시각이 필요한 때이다. 60조원이 한순간에 사라진 테라 사태에 대해 당국의 명명백백하고 응당한 처리를 바라며, 가상자산 시장의 안정에는 세계 증시의 불안이 반드시 필요한 것이 자명하다. 변동성에 유혹되지 말고 차분한 대응이 필요해 보인다. 전쟁은 여전히 변수를 품고 있으며, 세계 금융 시장의 조정이 길어질 가능성이 큰만큼 리스크 관리는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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