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가와 환율은 안정적
- ECB 임박에 따라 시장 잘 살펴야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상승 마감
- 시진핑 이슈는 당분간 계속될 것
최근 미국 증시의 격렬한 변동성에도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시장은 차분한 건지 답답한 건지 분간이 힘들 정도의 횡보세를 이어가고 있다. 오늘도 예외는 아닌 양상이며 이더리움과 솔라나, 리플 등 주요 암호화폐들의 부진한 행보는 계속되고 있다. 투자자들의 체념을 염려하게 된다. 미국 선물이 소폭 하락세를 띠는 가운데 유럽 증시도 프랑스 CAC를 제외하곤 내리막을 타고 있다. 환율은 6.48원 하락한 1438.46원에 거래 중이고 국제 유가는 소폭 밀려나 WTI가 83.42달러에, 미 10년물 국채는 4.188%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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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픽사베이) |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이 2767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192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3만218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451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리플은 각각 4만850원과 641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오늘 코스피는1.09포인트(0.05%) 내린 2235.07에 장을 마감했다.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가 있었지만 장중 중국 증시 변동성과 함께 외국인 매수세가 축소되며 약보합으로 거래를 마쳤다.시총 상위주 중에서 삼성전자(005930)가 전일 대비 0.35% 오른 5만 7700원에 거래를 마쳤고 SK하이닉스 또한 전일 대비 1.85% 오른 9만 3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LG에너지솔루션(373220)(0.39%), 삼성SDI(006400)(0.77%), 네이버(0.62%) 등도 소폭 상승했다. 반면 LG화학과 현대차는 하락세를 보이며 마감했다.
이번주는 증시의 경우 변동성이 여전할 것으로 보여 주의가 필요하며 아래 세 항목은 금융시장 전반에 영향을 줄 이슈이니 참고해야 하겠다.
① 유럽 ECB, 26일 자이언트스텝 확실
② 미국 FOMC도 내달 초 75bp 인상 예상돼
③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 지분 매각 확실시
유럽 ECB와 내달 초 미국 FOMC에서 나란히 자이언트스텝을 단행할 것이 분명하기에 미 금리와 국제 유가, 달러인덱스를 필히 살피며 투자에 임해야 하겠다. 또한 26일 LG에너지솔루션을 필두로 한국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시작되며 미국에서는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 주식 처분이 이슈가 되고 있어 필히 꼼꼼하게 점검해야 할 것이다. 시진핑의 독주 체제에 대한 시장의 거부감도 상당 기간 시장을 짓누를 수 있는 점도 곱씹어야 할 사항이 분명하다. 이번 자이언트스텝이 부디 금리 피크와 시장 반전의 계기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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