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가와 환율은 안정적
- ECB 임박에 따라 시장 잘 살펴야
- 시진핑 이슈는 당분간 계속될 것
- FOMC 이후 훈풍 기대감
비트코인과 리플, 이더리움 등 가상자산 시장의 주요 암호화폐들의 무거운 움직임이 계속되고 있다. 현재 유럽 쪽 증시는 독일과 영국, 유로스톡스 50지수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미국 선물도 약세로 거래되고 있다. 이번주에는 ECB의 '자이언트스텝'이 다가오고 있는 점과 시진핑의 독주 체제 강화에 따른 홍콩 등 중국 주식들의 폭락이 시장을 압박하고 있고 연방준비제도(FED)의 긴축 속도 조절 기대감 및 예상외의 실적 호조가 충돌하는 양상이다. 한편 환율은 7.97원 하락한 1436.96원에 거래 중이고 국제 유가는 소폭 밀려나 WTI가 83.61달러에, 미 10년물 국채는 4.177%에 거래되고 있다. 다행히 시장엔 우호적인 흐름이다. 분명한 건 ECB와 FOMC의 금리 인상까지는 단기적인 변동성 확대가 예상된다는 건데 그 이후에는 어쩌면 증시와 암호화폐 시장이 반등을 보일 가능성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 되겠다.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이 2767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193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3만226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4505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리플은 각각 4만0830원과 641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 |
| ▲ (사진, 픽사베이 제공) |
시진핑의 3연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전일 홍콩 증시가 급락했고 알리바바와 바이두 등 뉴욕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술주들은 시진핑 이슈로 기술 기업에 대한 중국 당국의 규제가 지속될 것이라는 우려에 10% 이상 급락했다. 또한 주요 기업들의 실적에 대한 기대감보다는 다음 분기와 내년 연간 가이던스가 더 중요하다는 점도 분명하게 기억해야 할 것이다. 월스트리트저널의 보도 후 장미빛 전망들이 쏟아지고 있지만 물가의 고공 행진이 잡히는 실체가 보여야 한다. 연준의 다음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는 오는 11월 1~2일에 열린다. 자이언트스텝이 확실시 되고 있기에 금리의 추세를 잘 살펴야 할 것이다. 추워진 날씨에 고뿔 조심하고 모두의 바람대로 가산자산 시장에 훈풍이 불어오길 기대한다.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