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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더운 날씨를 보인 29일 서울 동작구 상도동 한 상가 밖 조경용 항아리에 개구리밥이 자라나고 있다. /신윤희 기자 |
29일 기상처에 따르면 오늘 전국이 차차 흐려진 뒤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31일은 대체로 맑겠다.
오후 4시 현재 제주도를 중심으로 내리는 비는 오늘 밤 6∼12시 전라권과 경남서부로 확대되겠고, 내일 새벽 0~6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비는 내일 오전 6~낮 12시에 대부분 그치겠다. 중부지방(강원영서 제외)과 전북동부, 경북북부는 오후 낮 12~오후 6시에, 강원영서는 오후 6∼9시까지 한때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강수량은 경기동부, 강원내륙·산지, 충청권, 전라권, 경남권, 제주도 5~10㎜, 서울·인천·경기서부, 강원동해안, 경북권, 서해5도, 울릉도·독도 5㎜ 미만이다.
내일 오후부터 저녁 사이 경기동부와 강원영서를 중심으로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내일과 31일 기온은 평년(최저 11~16도, 최고 22~27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크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15~20도, 낮최고기온은 21~25도, 31일 아침최저기온은 10~18도, 낮최고기온은 22~30도로 예상된다.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강원중·남부동해안과 경북권남부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대기가 건조하겠다. 이번 비로 인해 건조특보가 해제될 가능성이 있다.
내일 새벽 0시부터 아침 9시 사이 서해안과 전남남해안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내일 새벽까지 제주도와 전남남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풍속 55㎞/h(15m/s) 내외로 강하게 불겠다.
내일 새벽까지 제주도남쪽먼바다와 남해동부바깥먼바다에는 바람이 35~60㎞/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오늘과 내일 제주도남쪽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서해상과 남해상, 제주도해상은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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