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119 구급차 |
강원 인제의 한 야산에서 버섯과 약초를 채취하던 것으로 추정되는 7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6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9분께 인제군 기린면 진동리의 한 야산 정상에서 사람이 쓰러져 있다는 내용의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구조 당국은 신고 지점 인근을 수색해 74세 남성 A씨를 발견했다. 발견 당시 A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으며 이후 시신이 수습됐다.
경찰은 A씨가 산에서 버섯이나 약초 등을 채취하던 중 사고를 당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정확한 사고 원인과 사망 경위는 현재 조사 중이다.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