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터리주 강세, 테슬라 효과 톡톡
- 비트코인 차분한 흐름
- 삼성전자 가이던스에 주목해야할 것
월요일 우리 증시가 기관의 공격적인 매수세에 힘입으며 상승 마감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등을 보였고 무엇보다 LG화학과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등 대형 배터리주들과 코스닥의 에코프로, 엘앤에프, 에코프로비엠이 강세를 보인 것이 분위기를 이끄는 원동력이 되주었다. 특히 에코프로는 외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가 들어오며 20% 급등을 연출해 종가 기준 최고가를 경신하며 장을 마쳤다. 테슬라가 전년 대비 출하량이 급증했다는 소식에 힘입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고, 테슬라는 시간외에서 6% 넘게 속등하고 있다. 그 밖에 POSCO홀딩스와 NAVER, 현대차, 카카오 등도 상승 마감했고 포스코DX와 포스코퓨처엠도 속등세로 하루를 마쳤다. 기아는 보합권에, 현대모비스와 JYP Ent는 약보합세로 마쳐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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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등세를 보이며 증시는 기분 좋게 하루를 마쳤다. (사진=연합뉴스) |
오는 7일 삼성전자가 2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한다. 실적도 중요하겠지만 향후 전망에 대한 가이던스가 하반기 우리 시장을 가늠할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기에 이목이 집중될 것이며 업종 대표주들의 순환 상승 역시 시장의 견고함을 더할 중요한 이슈가 될 것이라고 판단된다. 한편 비트코인은 오늘 다소 주춤대며 약보합세에 머물고 있는데, SEC가 블랙록 등의 현물 ETF를 보류시키며 우려를 낳았으나 안정된 흐름과 거래대금의 증가세는 눈여겨 볼 필요가 잇어 보인다.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4056만원에, 이더리움은 259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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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좁은 박스권을 오르내리는 모습이다. |
현재 미 지수 선물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나스닥은 소폭 강세를 유지 중인데, 테슬라가 시간외에서 6% 넘는 급등세를 보이는 것에 기인하고 있으며 엔비디아와 아마존닷컴이 상승세를 보이고 잇다.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은 약보합권을 유지하고 있다. 환율은 역외시장에서 달러 당 1307.75원에 거래되며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고, 국제 유가는 WTI가 배럴 당 71.38달러로 반등세를 보이며 거래되고 있다. 미 증시도 급등에 따른 피로가 올 수 있는 시기다. 속도 조절은 필요하다고 보이며 미 금리와 JP모건, BoA 등 대형 음행주들의 움직임을 살피며 조정 시마다 테슬라와 애플, 엔지디아 등을 저점 캐치해 나가는 것이 유효할 것으로 보인다. 더운 날씨에 활기 잃지 말고 투자에도 알찬 결실이 함께 하길 응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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