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YP와 에스엠 등 엔터주 강세 눈길 끌어
- 비트코인 소폭 조정세
- 미 선물 소폭 하락, 환율 안정돼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세로 하룻만에 2600선을 내준 하루였다. 기관은 삼성전자와 셀트리온, 카카오를 중심으로 매도를 진행했고 외인들은 POSCO홀딩스와 이수페타시스, 현대로템을 집중적으로 팔았다. 삼성전자는 보합으로 장을 마쳤고, SK하이닉스와 기아 그리고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반등을 보였을 뿐, LG에너지솔루션과 LG화학, 삼성SDI가 동반 약세를 보였고 에코프로와 천보, 엘앤에프도 하락을 피하지 못했다. 현대차도 소폭 밀려 마감했다. 다만 에코프로비엠과 포스코퓨처엠, 포스코 DX는 상승을 보이며 대조를 이뤘다. JYP Ent와 에스엠, 와이지엔터테인먼트도 기관이 매수하면서 강한 반등에 성공했다. 오늘은 미 증시가 독립기념일로 휴장이 예정돼있어 관망세가 두드러진 점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외국인의 현·선물 매물 출회 역시 최근 빈번한 매매패턴에 불과해 큰 의미 부여는 필요 없을 것으로 판단한다. 시장의 추세는 견고해지고 있어 삼성전자의 7일 실적과 가이던스에 관심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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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하이닉스와 기아 정도가 반등을 보였고, 미 휴장으로 관망세가 짙은 하루였다. (사진=연합뉴스) |
한편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주요 가상자산들은 오늘 다소 무거운 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미 SEC의 비트코인 ETF를 보류해 우려가 컸으나 비교적 안정된 행보는 긍정적으로 여겨진다. 비트코인은 업비트 기준 4080만원 대에서 횡보하고 있다. 환율은 조금 하락해 달러 당 1300.5원에 거래 중이며 미 지수 선물은 소폭 하락세를 보여주고 있다. 테슬라와 알파벳이 시간외에서 조금 후퇴 중이고, 아마존닷컴은 강보합선을 유지하는 가운데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는 보합권을 지키고 있다. 오늘은 미 증시가 휴장이며, 당연히 특별한 발표나 이슈도 없기에 편한 마음으로 주요 종목들의 지지선을 살피면서 실적시즌에 대비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전국 곳곳이 비와 무더위로 시름을 앓을 것으로 예상돼 건강 잘 살피면서 즐거운 저녁 시간 되기를 응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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