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이더리움 조정
- 대한 축구 승리를 기원합니다!!
금요일 가상자산 시장은 위믹스가 급등세를 보일 뿐, 대부분 조정세를 보이며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은 지지부빈한 흐름을 보이고 있고 위믹스가 40% 가까운 속등 속 거래되고 있는데, 법원이 위메이드의 가상화폐 ‘위믹스(WEMIX)’의 상장폐지 효력을 정지시키기 위한 가처분 신청을 거래정지 하루 전인 이달 7일 결정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혹시나'하는 기대가 깔린 것으로 보인다. 투자자의 주의가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 |
| ▲ (사진 = 픽사베이 제공) |
업비트에서 2일 19시 26분 현재 비트코인은 2276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171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2만625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솔라나와 리플은 각각 1만8120원과 524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위믹스는 920원으로 37%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는 외인과 기관의 매도세로 급락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하락을 주도했고, 삼성바이오로직스, LG화학 등 시총 상위주가 대부분 급락했다. 전일 미국 ISM 제조업 지수가 2020년 5월 이후 처음으로 50을 하회한 것에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감이 확산된 것이 지수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이며, 미국 고용보고서 발표가 임박한 것도 경계감을 자극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 |
| ▲ (삼성전자가 급락해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사진 = 연합뉴스) |
“12월 금리 인상 속도 늦출 수 있다”
"우리는 아직 갈 길이 멀다"
위 두 가지가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의 지난 말일 연설의 핵심을 알 수 있는 요점이다. 시장은 반짝 환호하며 오는 12월 FOMC에서 '자이언트스텝'이 아닌 빅스텝으로 받아들여 졌지만 시간이 갈수록 냉정을 되찾으며 목표 인플레이션인 2%가 아직 요원하다는 점이 부각된 것인데, 간단히 말하면 시장은 실질적인 지표를 원한다는 뜻이 되는 것이다.
미국 지수 선물은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FTX 과년 돌발 악재가 월드컵을 망치지 말길 바라며, 가상자산 시장의 부진은 당분간 이어질 공산이 커 보이므로 대한민국 태극 전사들의 마지막 투혼을 기원하며, 월드컵으로 기분 전환을 하면서 시장을 차분하게 돌아보는 시간 되길 기원하고 응원한다.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