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고용 지표 호전에 나스닥 하락세..비트코인은 안정적 모습..테슬라 보합..애플,엔비디아 하락

경제 / 정연태 기자 / 2022-12-03 00:42:56
- 미 증시 하락세
- 비트코인 안정적 흐름
- 위믹스 폭등, 기대는 금물

미 증시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비농업 고용지수가 예상보다 좋게 나오면서 긴축 조절에 대한 기대가 꺾이는 분위기가 감지되는 양상이다. 그러나 비트코인은 비교적 하방 경직을 보이며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소란의 중심인 위믹스는 폭등세를 보이지만 법정에서 과연 실질적인 효과가 나오기는 쉽지 않을 수도 있으므로 지나친 낙관은 금물이라는 판단이다. 테슬라는 약보합선에서 거래 중이고, 엔비디아, 애플, 아마존닷컴 등은 하락세를 피하ㅣ 못하고 있다.

 

업비트에서 3일 0시40분 현재 비트코인은 228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172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2만625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솔라나와 리플은 각각 1만8090원과 521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위믹스는 918원으로 36%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 (사진 = 픽사베이)

 

연준은 고용·물가 지표를 참고해 통화정책을 결정한다. 미국 물가는 지난 6월 정점(9.1%)을 찍고 지난 10월 7.7%까지 내려왔지만, 강력한 노동시장 때문에 연준은 고강도 긴축을 유지해왔다. 연준은 지난 6월부터 4회 연속 ‘자이언트스텝’을 밟아 1월 연 0.25%(상단 기준)였던 기준금리를 지난 11월 4%까지 끌어올린 상태다. 단순히 말하자면 연준의 금리인상 기조는, 고용 지표가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당분간 더욱 공고해질 가능성이 커졌다고 봐야한다는 뜻이다. 

 

대한민국의 16강 진출을 염원하며 모두가 기분 전환하며 유쾌한 밤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시장이 비교적 견고하게 움직여 다행이라는 위로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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