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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호 '송다'와 제6호 태풍 '트라세'의 영향으로 한라산에 폭우가 내린 뒤 3일 한라산 백록담에 물이 가득 차 있다. /연합뉴스 |
3일 기상청에 따르면 5일까지 전국이 구름많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경상권은 오늘 밤 12시까지, 중부지방과 전남·북은 내일 아침 6~9시 사이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전남북과 경남권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강원영서, 충북, 전남북, 경상권 5~30㎜, 강원영동, 충남권 5㎜ 내외다.
내일 오전 9~12시부터 오후 3∼6시 사이에, 5일에는 오전 9~12시부터 오후 6∼12시 사이에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대기 중에 수증기가 많이 포함되어 있어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해 시간당 20~30㎜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4일 전국(경상권 동해안 제외) 5~40㎜, 5일 전국(강원 영동, 제주도 제외) 5~60㎜다.
서울·인천·경기북부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습도가 높아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일부 전라권내륙과 경상권, 제주도 35도 이상)으로 매우 무덥겠고, 밤사이 열대야(밤최저기온 25도 이상)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오늘부터 내일 아침 사이 대부분 비가 그치면서 기온이 더욱 올라 폭염특보가 확대되거나, 강화되는 곳이 있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23~27도, 낮최고기온은 30~37도, 5일 아침최저기온은 23~27도, 낮최고기온은 30~37도로 예상된다.
당분간 서해상과 남해상에는 바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어 해상안전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주말에는 토요일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과 전남북에, 비가 오고 일요일은 전국적으로 대체로 흐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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