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지수 선물 상승세 보여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강세 마감
-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소폭 올라
- 기간조정은 불가피할 듯
유럽 증시가 상승 전환하고 미 지수 선물이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이더리움클래식 등 가상자산들의 움직임은 큰 변화가 없는 양상이다. 코스피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상승하며 2200포인트를 만회하며 장을 마쳤는데 외국인의 순매수가 들어온 것이 결정적이었고 환율이 소폭 밀려난 것이 원인으로 파악되고 있다.
한편 11일(현지시간) 미국 최대 은행 JP모건체이스의 제이미 다이먼 최고경영자(CEO)가 CNBC 인터뷰에서 "뉴욕증시 S&P 500지수가 현 수준에서 다시금 20% 정도 빠질 수 있고 경고하고 나서 주목을 끌고 있다. 어차피 기업 실적에 경고등이 켜진 상태이므로 큰 의미는 없으나 증시와 암호화폐 공히 기간조정을 피하는 것은 어려울 것으로 보여진다. 현재 환율은 소폭 내려 1426원을 기록 중이고 미 10년물 금리는 큰 변동이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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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픽사베이) |
이 시각 현재 업비트 기준으로 비트코인이 2746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186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3만466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505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 리플은 각각 4만4880원과 1120원, 700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지리멸렬한 비트코인은 물론 '머지' 업그레이드 후 이더리움의 시세는 더욱 답답해 실로 가관이라 할 수 있겠다.
중언부언할 필요 없이 핵심만 짚어 본다면 연준의 금리 정책은 확고하게 인플레이션의 진압에 포커스가 조준되어 있으며 애플과 아마존, 페덱스, 마이크로소프트 등 세계 유수 기업들의 실적 악화와 비용 절감 정책도 공포가 되어 있으며, 달러의 강세는 여러가지 이유로 꺾일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일부 연준 인사들 중 과도한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를 표하기는 하지만 연준의 갈길은 확고하다는 것을 기억하며 기간 조정에 대비하는 것이 현명할 것으로 보인다. 애플과 아마존, 페덱스, 마이크로소프트 등 주요 기업들이 긴축과 경기 침체에 대비하며 비용 절감과 인력 조정에 나섰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유가는 물론 환율, 미 금리의 변동을 살펴가며 무릎에 도달할 때까지 보수적인 스탠스를 견지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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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픽사베이) |
사귀는 친구만큼 읽는 책에도 주의하라.
습관과 성격은 친구만큼 책에서도 영향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 팩스톤 후드
요즘 언론을 들춰 보면 근거 없는 '카더라'들이 넘쳐나고 있다. 신중하고 주의할 때이다. 증시와 암호화폐 모두 설령 오르더라도 기술적 반등 권역임을 주시해야 한다. 차분하고 냉정하게 시장을 지켜보자. 투자자가 돌아오고 거래대금이 느는 것이 첫 단추일 것이다. 단기 변동성에 유혹되지 말고 차분한 대응이 필요해 보인다. 서늘해진 날씨에 고뿔 조심하시고 따뜻한 커피나 차 한잔 하며 느긋하게 시장을 살피시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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