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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부 전경(사진:보건복지부)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최근 코로나 팬데믹사태로 급증한 배달로 인해 식생활 변화와 영양불균형 문제로 인해 비만 문제가 확대되자 이를 해결하고자 정부가 배달앱에 에 나트륨과 당류를 조절하는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가 20일 이기일 제2차관 주재로 국민건강증진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다음 내용 등을 담은 제3차 국민영양관리기본계획(2022∼2026)을 의결했다.
이번 제3차 기본계획은 1인 가구와 혼밥 등이 증가하고 팬데믹현상으로 외식, 배달이 증가하는 등 식생활 변화로 인한 영양 불균형 문제과 특히 나트륨과 당 과다 섭취로 인한 비만 문제 등을 해결하는데 초점이 포커스가 맞춰졌다.
우선 배달 음식 앱에 나트륨과 당류를 조절하는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다. 배달 음식을 주문할 때 `덜 짜고 덜 달게` 만들어달라고 주문할 수 있게 하는 제도이다
복지부는 이를 위해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등 업체들과 협의체를 구성해 논의하기로 결정했다.또한 가공식품 등에서 나트륨·당류 저감 표시 대상과 정보 제공 음식점을 확대한다.
임인택 복지부 건강정책국장은 "이번 3차 기본계획에 배달앱 내에서 음식의 나트륨·당류 정보를 제공하도록 하는 내용은 포함되지 않았으나 이에 대해서도 긍정 검토해 보겠다"라고 말했다.
비대면 소비 선호 경향, 모바일 거래 활성화 영향으로 배달 음식 주문은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에는 코로나19 확진자 급증 영향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한편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배달 음식 거래액은 7조 135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0.5% 증가했다. 이는 2017년 통계가 작성된 이후 최대치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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