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건축자재 야적장서 40대 근로자 사망사고 발생

산업안전 / 강수진 기자 / 2023-07-26 18:09:48
▲ 119 구급차 (사진: 연합뉴스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경남 함안의 한 건축자재 야적장에서 40대 근로자가 500kg 패널 묶음에 맞아 숨졌다.

26일 함안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0분경 경남 함안군 한 건축자재 야적장에서 자재를 옮기던 40대 근로자 A씨가 3m 높이에서 떨어진 500kg 패널 묶음에 가슴 부위를 맞았다.

이 사고로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사망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한편, 사고가 발생한 해당 사업장은 상시 노동자가 50인 미만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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