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로우,가스,테조스는 강세 보여..
- 뱅크오브아메리카(BOA)는 연내 7번 금리 인상 예상..
- 폴 크루그먼, 암호화폐 시장과 서브 프라임 사태 유사성 지목!!
설 연휴를 맞아 귀성객들의 이동이 분주한 가운데 가상자산 시장은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 기준으로 비트코인이 4,705만원에서 공방을 계속하고 있다. 이는 지난 1주일간의 박스권 상단에 접근한 가격대여서 돌파 여부에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오후에 4,744만원까지 갔으나 잠시 밀렸다가 다시 추가 상승을 노리는 것이다. 이더리움도 323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샌드박스는 4,920원, 코스모스는 35,000원을 오르내리는 상태이며 위메이드가 해외 거래소에 상장했다고 밝히며 급등세를 연출했던 위믹스는 7,765원을 기록하고 있다. 그밖에 보라, 리플, 폴리곤, 던프로토콜 등 거래대금 상위 크립토들도 양호한 행보를 보이고 있고 솔라나는 118,800원, 도지코인은 177원, 에이다는 1,35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그밖에 플로우가 9% 넘는 상승세를 보이며 8,810원에 거래되고 있고, 엑시인피니티와 온톨로지가스가 5%대 올라 선전 중이며, 가스와 테조스가 10% 안팎의 속등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뉴욕시립대 교수이자 노벨 경제상 수상자인 폴 크루그먼이 현재 디지털 자산(암호화폐) 시장이 2000년대 글로벌 금융 위기를 불러온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때와 비슷하다는 견해를 밝혀 주목을 끌었는데, 뉴욕타임스와 인터뷰에서 2007~2008년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폭락과 암호화폐 시장 간 유사점이 있다고 경고했고 금융 약자들에 대한 염려를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뱅크오브아메리카(BOA)는 올해 연준의 금리인상이 7회에 걸쳐 일어날 것이라고 예상된다는 보도를 내놔 시장의 관심을 받았고, BNP파리바도 올해 금리 인상 전망을 6차례로 올렸다. 12월 미국 물가가 40년만에 최고 수준을 보인 것에 따른 분석으로 보여진다.
실적시즌에 진입하면서 대형 기술주들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연준의 긴축 정책 공포가 사라진 것은 아니므로 당분간 박스권과 변동성을 염두에 둔 신중한 스탠스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 독자님들 모두 임인년 한해 건강하시고 다복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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