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트라스텝이 벌써 이슈되고 있어
- 철저한 거시 지표 체크 필요
미국의 물가 상승률이 예상치보다 낮아 긴축 공포 우려가 줄어든 가운데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한편 일각에서 '빅스텝'을 운운하고 있으나 아직은 시기상조일 가능성이 있기에 주의가 요망된다. 목요일 미국 CPI의 호재가 증시와 가상자산 시장에 계속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미국 노동부는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6월의 9.1%에서 8.5%로 낮아졌다고 발표했다. 시장 예상치는 6월 CPI보다 0.4% 하락한 8.7%였다. 이제 관건은 9월 FOMC다. CPI는 어느 정도 예견했던 발표이므로 흥분보다는 침착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CPI에 넋을 놓기 보다는 미국의 고용이 완전 수준까지 올라와 다음달 FOMC에서 100bP 인상(울트라스텝)을 단행할 확률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집중하며 거시 지표들을 꼼꼼하게 살펴야 한다.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이 3239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249만원을 오르내리고 있으며 이더리움클래식은 5만1090원에, 웨이브는 8125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각각 5만8500원과 1780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고 리플은 504원에, 위믹스는 3675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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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픽사베이) |
한편 유럽 증시는 보합권에 머무르고 있고 미국 지수선물은 나스닥과 다우존스가 0.1~0.2% 상승을 보이고 있다. 인플레이션이 정점을 찍으면서 기준금리 인상 속도 조절에 나설 것이란 전망도 제기됐다. 그러나 여전히 고용 지표 등으로 말미암아 울츠라스텝의 가능성도 제기되는 만큼 이후에도 제한된 범위 안에서 등락을 반복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9월 FOMC가 벌써 이슈가 되고 있다. 철저한 리스크 관리가 우선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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