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자물가지수 예상 부합 가능..견고한 시장,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재상승 도모..미 선물 강보합권

경제 / 정연태 기자 / 2022-08-11 20:44:35
- 비트코인 3천250만원 시도
- 울트라스텝이 벌써 이슈되고 있어
- 철저한 거시 지표 체크 필요
- 실업수당 청구건수 관심

오늘은 미국 신슈실업청구건수와 생산자물가지수(MoM)의 발표가 예정돼 있다. 저녁 9시 30분에 발표하기로 되어 있는데, 예상대로 되든지 아니면 큰 영향력은 없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목요일은 미국 CPI에 안도하며 증시와 가상자산 시장 모두 환호한 하루다. 코스피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강세로 상승했고 비트코인은 2만4천달러를 가뿐히 넘어서며 지난 6월 19일 저점에서 30%가 넘는 반등을 이뤄냈다. 또한 한달도 안돼 22%의 상승을 거둬 추세 전환의 기대를 갖게하고 있다. 다만 거시지표가 여전히 불안하고 거래대금과 투자자 복귀가 부족하므로 리스크 관리에 대비하는 자세가 계속 필요할 것으로 보여진다.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이 3256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251만원을 오르내리고 있으며 이더리움클래식은 5만1360원에, 웨이브는 8125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각각 5만8450원과 1780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고 리플은 506원에, 위믹스는 3675원에 거래되고 있다.

 

▲ (사진=픽사베이 제공)

 

한편 유럽 증시는 보합권에 머무르고 있고 미국 지수선물은 나스닥과 다우존스가 0.1~0.2% 상승을 보이고 있다. 인플레이션이 정점을 찍으면서 기준금리 인상 속도 조절에 나설 것이란 전망도 제기됐다. 그러나 여전히 고용 지표 등으로 말미암아 울츠라스텝의 가능성도 제기되는 만큼 이후에도 제한된 범위 안에서 등락을 반복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9월 FOMC가 벌써 이슈가 되고 있다. 철저한 리스크 관리가 우선이어야 한다.
많은 인생의 실패자들은 포기할 때

자신이 성공에서 얼마나 가까이 있었는지 모른다.
- 토마스 A. 에디슨

투자에 있어 실패는 치명적일 수 있다. 나락에 빠지지 않도록 무조건 금리, 환율, 유가 등 거시 지표에 충실하며 침착한 태도를 견지해야 할 것이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의 단기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신중함을 잊지 말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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