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한국장애인고용공단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대기업·공공기관과 협력하여 중소기업 기술협력 및 상생의 사회적 가치 실현한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보조공학센터(센터장, 박중서)는 대기업과 공공기관으로 구성된 보조공학기기 연구개발 사업 전문 기술 자문단을 출범하여 보조공학 연구개발사업을 더욱 고도화해 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센터는 장애인의 직업생활에 필요한 신규 보조공학기기를 연구개발하기 위해 매년 국내 보조공학 관련 사업체를 대상으로 연구개발사업을 진행하는데, 업체 규모가 대부분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으로 기술에 대한 한계가 존재했다.
이에 AI 인공지능, 로봇공학, 기계공학, 재활공학, 특허 분야의 대기업인 SK Telecom, LG Innotek과 기술 분야 전문 공공기관인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기계연구원, 한국특허전략개발원 등으로 구성된 자문단을 출범했다.
2023년 공단의 연구개발 사업으로 선정된 사업체는 총 8곳이며 ICT 분야가 적용된 신규 보조공학기기 개발과정에서 이 전문 기술 자문단의 멘토링이 큰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기술 자문은 당해 연도 보조공학기기 연구개발 사업이 진행되는 2023년 3월~12월 중 1차는 3월, 2차는 8월로 총 2회 실시하고, 비대면 혹은 대면 미팅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보조공학기기 국내 기술력 성장의 발판을 만들기 위해 개발 주체인 사업체와 대기업, 공공기관의 기술 상생·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등 센터는 공공기관이 수행해야 할 진정한 사회적 가치를 계속 구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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