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서 건물 외벽 작업하던 60대 추락사...안전수칙 준수 여부 조사

오늘의 사건.사고 / 이종삼 기자 / 2026-09-11 17:46:51
▲ 안전모 자료사진 (사진: 매일안전신문DB)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서울 마포구의 한 건물에서 인테리어 작업을 하던 60대 남성이 약 5층 높이에서 떨어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노동당국이 정확한 경위 파악에 나섰다.

11일 고용노동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께 서울 마포구 신수동의 한 건물 외벽에서 작업 중이던 60대 남성 A씨가 아래로 추락했다.

사고 당시 A씨는 로프에 매달아 사용하는 작업대인 ‘달비계’에 올라 인테리어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추락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고용노동부는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발생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당국은 작업 과정에서 추락 방지를 위한 안전조치가 제대로 이뤄졌는지 등 관련 안전수칙 준수 여부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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