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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9 구급차 |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19일 오후 1시 30분께 경남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 경남테크노파크 인근 하천에서 80대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가 다니던 주간보호센터는 지난 17일 오후 4시 54분께 A씨가 출석하지 않고 연락도 되지 않자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해 A씨가 지난 16일 도계동 주거지를 나와 팔용동 일대를 이동한 사실을 확인했다.
A씨의 마지막 모습은 지난 17일 오전 2시 54분께 경남테크노파크 인근 CCTV에 찍혔다. 경찰은 드론과 체취견 등을 투입해 주변을 수색한 끝에 하천에서 A씨를 발견했다. 평소 치매를 앓았으며 혼자 거주했던 A씨의 정확한 사망 원인과 경위는 경찰이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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