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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홈플러스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6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작년 동기 대비 6.0% 급등하며 외환위기 이후 24년만에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한 가운데 홈플러스가 소비자 부담을 덜기 위해 농산물 할인 판매를 시작한다.
홈플러스는 '맛난이 농산물'을 평균 30% 할인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못난이 농산물'로 불리는 '맛난이 농산물'은 모양과 크기가 유통규격에서 등급 외로 분류되나 신선도·맛·영양 등 품질에는 이상이 없는 정상 상품이다.
홈플러스는 전국 134개 매장에서 사과, 토마토, 밀감 등 '맛난이 과일' 5종을 선보인다. '맛난이 채소'의 경우 우선 10개 점포에서 당근, 오이, 무 등 채소 8종을 시작으로 추후 적용 농산물과 매장을 확대 운영한다.
임정균 홈플러스 농산총괄은 "평소 외관 상품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버려지는 '맛난이 농산물'을 보며 어떻게 활용해야 고객과 농가 모두 윈-윈(Win-Win)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며 "고물가로 힘든 시기인 만큼 저렴한 '맛난이 농산물'과 함께 물가 부담 잊는 장보기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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