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만중 상업미술화가 ‘현대인의 쉼 공간’ 갤러리라에서 오는 9월 전시회

기타 / 강수진 기자 / 2025-08-28 17:28:33

 

최근 생활 속에 파고드는 미술전시회와 함께 현대인들을 위한 다양한 휴식 개념의 미술전시회가 점차적으로 늘고 있다.

정만중 화가는 오는 29일부터 1주일간 성수동에 위치한 갤러리라에서 전시회를 가질 예정이다.

정 화가는 전시회에 앞서 “피카소 같은 대작가나 게르니카 같은 대작품 등은 대중들에게 전하는 화두나 메세지가 크다면 저는 현대인들이 길을 지나가다 쉴수 있는 생활속 공간 미술작품이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7월에 갤러리라에서 전시회를 갖은 이후 3번째 전시회로 ‘현대인의 쉼 공간’을 주제로 하고 있다.

갤러리라의 김재철 원장은 “정만중 작가의 작품에 대한 일반 대중들의 관심이 높다. 특히 생활속에서 쉽게 찾을수 있는 소재에 작가의 상상력과 철학을 담았지만, 관객들의 보는 시선 그대로를 즐길수 있게 해주는 것이 매력이다”고 설명했다.

정만중 작가의 작품은 현재 여의도에 위치한 KT컨벤션웨딩홀에서도 전시를 하며 주말을 맞아 결혼식을 맞이한 하객들을 위한 ‘현대인의 쉼 공간’ 전시회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정만중 화가는 서예 대가로 잘 알려진 죽림 정웅표 선생의 삼남으로 홍대 미대 회화가를 졸업했다. 서예 대가로 잘 알려진 죽림 정웅표 선생은 최근까지도 전시회를 진행하며 작품활동을 해오고 있다.

정만중 작가는 “지금은 대형 작품도 중요하지만 각자의 개성이나 성향에 맞게 작품을 즐기고 소장하는 시대가 온 만큼 MZ세대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작품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상업미술가로 10여년간 활동을 해온 정만중 작가는 홍대 미대 회화가를 졸업하고 지난 2009년 홍익대학교 화성 평생교육원 서양학과에서 2년간 조교를 하며 작품 활동에 몰입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국내에서는 용인에 위치한 대형 놀이공원에서 에이징 기법을 활용해서 돌, 나무, 건물, 기차와 식물로 된 모형에 실제화 하는 작업을 지난 2006년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계속 해오고 있다. 또 국내외에서 다양한 작업에 참여를 하며 상업미술가로 활동하고 있다.

또 2015년 서울경마장 파크 에이징 작업을 진행 하였으며, 2014년부터는 해외에서도 활동하며 필리핀 마닐라 트릭 아트 미술관, 중국 상해 미술관 트릭 아트, 호주 멜버른 미술관 트릭아트, 말레이시아 랑카위 미술관 트릭아트, 캄보디아 씨엠림 미술관 트릭아트, 베트남 다낭 미술관 트릭아트 등의 작업에 참여했다.

한편, 권영찬닷컴에 소속으로 활동하는 정만중 상업미술화가는 아주대학교 김경일 심리학과 교수, 이호선 상담학과 교수, 유인경 작가, 권영찬 상담심리학과 교수, 닥터스상담심리센터 구영화 센터장, 임성민 전 아나운서, 개그맨 고명환 작가 등과 강연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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