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경기 김포시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승합차에서 화재가 발생해 50대 남성이 크게 다쳤다.(사진: 김포소방서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 김포 아파트 지하주차장 승합차 화재…50대 남성 전신 화상
경기 김포시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승합차에서 화재가 발생해 50대 남성이 크게 다쳤다. 22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1분께 김포시 마산동 소재 아파트 지하주차장 내 승합차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50대 남성 A씨가 전신에 2도 화상을 입는 중상을 당해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8대와 인력 54명을 투입해 신고 접수 약 17분 만에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내부 발화 가능성 등을 포함해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통영대전고속도로 판암IC 인근 화물차 전도…출근길 정체 이어져
대전 동구 판암동 통영대전고속도로 대전 방향 판암나들목(IC) 인근에서 주행 중이던 15t 윙바디 화물차가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2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10분께 발생한 사고로 운전자는 스스로 차량에서 빠져나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그러나 사고 수습과 차량 견인 작업이 이어지면서 일부 차로 통행이 제한돼 2시간 넘게 극심한 차량 정체가 이어졌다. 한국도로공사는 오전 5시 13분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사고 사실을 알리고 남대전IC로 우회해 국도를 이용해 달라고 안내했다. 사고 과정에서 화물차 연료인 경유 일부가 유출돼 소방당국이 방재 작업을 벌였으나 추가 화재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경찰은 운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안성 자원회수시설 배관 점검 중 폭발…50대 근무자 화상
경기 안성시 보개면 소재 안성 자원회수시설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시설관리공단 소속 근무자가 다쳤다. 22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13분께 소각장과 폐기물 적재장을 연결하는 배관 내부에서 폭발이 발생했다. 사고 당시 50대 근무자 A씨는 막힌 덕트를 점검하기 위해 내부에 들어갔다가 폭발을 맞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고로 A씨는 상반신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은 현장 감식을 통해 배관 내부 폭발 원인과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으며 시설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확인할 방침이다.
◆ 순천 치킨점으로 승용차 돌진…손님 등 3명 부상
전남 순천의 한 치킨 전문점으로 승용차가 돌진해 손님과 운전자 등 3명이 다쳤다. 22일 순천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43분께 순천시 해룡면 소재 한 프랜차이즈 치킨집 통유리벽을 30대 남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매장 내부에 있던 손님 2명이 깨진 유리 파편 등에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운전자 A씨도 타박상을 입었다. 다행히 부상자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운전 중 부주의로 사고가 발생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A씨를 입건하고 음주운전 여부 등을 포함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울산 아산로서 화물차·승용차 충돌…50대 운전자 부상
울산 북구 아산로에서 주행 중이던 화물차와 승용차가 충돌해 1명이 다쳤다. 2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께 70대 운전자 A씨가 몰던 화물차가 옆 차로를 달리던 승용차와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를 운전하던 50대가 경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화물차가 차선을 변경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블랙박스 영상과 운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전주 둑길서 지게차 전도 사고…50대 운전자 중상
전북 전주시 덕진구 고랑동 한 둑길에서 주행 중이던 지게차가 풀숲으로 넘어져 운전자가 크게 다쳤다. 2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3분께 도로를 달리던 지게차가 길가 아래 풀숲 방향으로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50대 운전자 A씨가 넘어진 지게차 차체에 다리가 깔려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뒤따르던 차량의 경적 소리에 놀란 운전자가 길 가장자리로 피하려다 균형을 잃고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제천 도로서 승용차·자전거 충돌…70대 자전거 운전자 숨져
충북 제천시 모산동 한 도로에서 승용차와 자전거가 충돌해 70대 자전거 운전자가 숨졌다. 2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8분께 직진하던 승용차가 도로로 진입하던 자전거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자전거를 타고 있던 70대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치료 중 끝내 숨졌다. 경찰은 A씨가 농로에서 도로 방향으로 진입하던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운전자 진술과 현장 상황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청주 오창서 승용차 연쇄 추돌…유치원생 10명 병원 진료
충북 청주시 오창읍 한 도로에서 승용차가 신호 대기 중이던 차량들을 잇달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0분께 60대 운전자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정차 중이던 SUV와 유치원 버스를 연이어 추돌했다. 사고 당시 유치원 버스에는 원생 10명과 운전자 및 교사 등 모두 12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유치원생 전원은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지만 다행히 큰 부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운전자가 햇빛 때문에 전방 차량을 제대로 보지 못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김포 창고 옥상 화재…종이상자 불타며 연기 발생
경기 김포시 양촌읍 8층 창고 건물 옥상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6분께 옥상에 보관 중이던 약 5t 분량의 종이상자에서 불이 붙으며 화염과 다량의 연기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9대와 인력 48명을 투입해 약 1시간 14분 만인 오후 5시 30분께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조사 중이다.
◆ 창원 아파트 11층 화재…50대 남성 부상·주민 25명 대피
경남 창원시 성산구 반림동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 1명이 다쳤다. 2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34분께 15층짜리 아파트 11층 세대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집 안에 있던 50대 남성 A씨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다른 층 주민 25명은 스스로 대피했다. 당시 검은 연기가 치솟으면서 관련 신고 17건이 잇따라 접수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장비 21대와 인력 49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약 49분 만인 오후 6시 23분께 불을 완전히 진압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부탄가스를 조작하던 중 폭발이 발생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