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에이브.의 코디네이팅 흐름도(사진: 에이브. 제공) |
법률 코디네이팅 앱 ‘에이브.(abe.)'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프로타고라스가 자사 서비스 내에서 이루어지는 AI 문진이 실제 수임 과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에이브.'는 앱 출시 이후 실제 자사 서비스 사용자들의 전환 구조를 측정해 살펴본 결과, 가입 이후 문진 단계로의 사용자 전환이 52%, 문진 이후 인증 전환이 40%, 인증 이후의 의뢰 요청 전환이 67%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지표는 사전에 문진과 이 과정에서 구조화된 의뢰서, 이를 바탕으로 한 제안서의 비교가 사용자들의 결정 비용을 낮추는 것은 물론, 실제 의뢰까지 이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에이브.'는 서비스의 인지도가 높아지고 사용자 유입이 확장될 수록, 의뢰까지 이어질 확률도 비례하여 증가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긍정적인 결과이며, 특히 인증 직후가 아니라, 일정 조율 및 자료 보완 후에 뒤늦게 의뢰가 성립되는 경우들도 발견되어, 향후 실제 의뢰율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에이브.'의 조용의 대표는 “서비스 가입 이후 단계에서 일관된 전환이 관찰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사용자가 AI 문진으로 사실 관계를 먼저 정리하고, 제안서 비교를 통해 불확실성과 반복 상담을 줄이는 구조가 인증 이후의 마찰을 낮추고 있음을 시사하는 바, 앞으로 고객들이 서비스를 인지하고 관심을 가지는 단계를 보완하고, 인증 진입과 인증 이후 과정을 더욱 단순화해 의뢰 전환의 속도와 일관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이브.'는 현직 변호사인 대표가 만든 첫 법률 코디네이팅 서비스로 올 6월 정식 출시했다.
법률 문제를 겪는 사용자가 변호사를 찾기 전 AI와의 문답을 통해 사건의 사실 관계와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문진) 그 내용을 읽어본 여러 변호사로부터 저마다의 대응 전략이 담긴 맞춤형 제안서를 받아볼 수 있는 법률 서비스이다.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