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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올해 1분기 농업용 저수지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678개소가 D등급 이하로 확인됐다.
21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박수진 식량정책실장이 이날 오후 충남 예산군 소재 하천저수지를 방문해 저수지 상태를 점검하고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해빙기에 자주 발생하는 낙석·붕괴 등의 안전사고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및 민간전문가 합동으로 실시하는 ‘2024년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박 실장은 이날 저수지 안전관리 상황 및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한 조치 사항들을 점검하고 “발생 가능한 모든 재난에 대처할 수 있도록 사전 대비에 최선을 다하고, 유사 시 가용자원을 총동원하여 국민 생명과 재산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해달라”고 당부했다.
농업용 저수지는 시설관리자(한국농어촌공사, 시군)가 분기별 1회(연간 4회 이상) 이상 정기점검을 실시하고, 저수용량 5만㎥ 이상 시설은 정밀안전진단을 통해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2024년 1분기에 시설관리자가 실시한 농업용 저수지 1만7066개소에 대한 안전점검 결과, A등급은 1230개소, B등급은 6574개소, C등급은 8508개소, D등급 이하는 678개소로 확인됐다.
D등급 이하인 678개소 중 160개소는 현재 개보수 중이며, 나머지 354개소는 정밀안전진단 등을 거쳐 시설 상태 확인 및 적정 보수·보강을 검토해 조속히 개보수할 계획이다. 수혜면적 감소 등으로 기능이 저하된 시설 164개소는 용도 폐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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