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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도 낮 최고 34도의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
25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최고체감온도가 33~35도로 매우 무덥겠고, 밤사이 열대야(밤최저기온 25도 이상)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21~24도, 낮최고기온은 27~34도, 27일 아침최저기온은 21~26도, 낮최고기온은 27~34도로 예상된다.
소나기가 내리는 동안에 기온이 일시적으로 낮아지겠으나, 소나기가 그친 후 기온이 다시 오르고 습도가 높아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대기불안정으로 오늘 저녁 9시까지, 내일과 27일 낮 12시∼오후 9시 사이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강수량은 5∼40㎜. 전북내륙에서 많은 곳은 60㎜ 이상도 내리겠다.
내일 새벽 0시부터 아침 9시 사이 서해안과 남해안,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특히 서해안과 남해안은 바다 안개가 유입되면서 안개가 더욱 짙어지는 곳이 있겠다.
당분간 서해상과 남해상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오늘까지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면서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한편 이번 주말에는 30일 전라권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고, 31일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겠으며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구름많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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